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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래 6번이랑 11번, 3번을 사서 난색계열 안구가 몇 끼어드니 눈알 떼샷 찍었을 때 알록달록하니 좋네요'ㅂ'/
▶ 유리로 만든 눈알입니다. 클릭하면 계속 봅니다. ![]() 역시 저 14번은 좀 진리인 것 같아요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m 14번만 네 번인가 샀던 듯. 그대를 만나고 나는 멈추었네~♪ OTL 돔이 높은 편이고 정사이즈 18mm라 연이에게 살짝 크지만 팔 수 없다능. 그렇다능. 15번은 형광색이 아닌 차분한 물색/연보라색이 나서 좋아해요. 조명별로 색이 변하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. 지난 9월부로 오더가 종료되었지만, 저는 이미 승리자라능.'ㅅ'r 1번은 이번에 산 3번이랑 진~~~짜 닮았어요. 신기해요. 저 3번이 2004년?정도 안구라는데 비슷한 시기에 나왔나봐요. 홍채의 크기와 실선 스타일, 동공 크기, 돔 높이 등 전부 닮았습니다. 색이 그닥;;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조형촌으로 오드아이라는 부유한 시츄도 가능할 것 같아요-3-/ 11번은 3번 파신 분이 같이 파신 거에요. 솔직히;;; 3번에 홀려서;; 저건 따라오는 안구 쯤으로 생각했는데 이연씨한테 참 멋지게 맞아줘서 눌러앉았습니다.-ㅂ-;; 6번은 판매사진도 워낙 허술하고 해서 별로 기대를 안 하고 샀는데 의외로 럭키♡ 색이 진한 밤꿀색으로 예쁘고 동공이 깊어서 끼워놓으면 또랑또랑해보여서 좋아요. 21번은 안구장터에서 구한 것도 아니고... 헤드 판매글에 붙어있는 안구를 따로 찔러서 산 거에요. 처음 샀을 땐 다른 21번보다 좀 진한 색이 마음에 안 들어서, 딴 21번도 또 사 봤었어요.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제 21번이 얼마나 잘 나온 21번인지 깨닫고;;; 좋아하고 있습니다. 12번은... 제가 가진 어떤 인형에도 어울린 적이 없지만 저만큼 나온 12번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으므로 가지고 있습니다.'~' ![]() 어릴 때부터 반짝반짝하고 알록달록한 것에 잘 홀렸었으니 안구에 홀린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 싶어요. 어딜 가도 예쁜 돌들이나 유리조각 같은 것 주워오고 그랬거든요. 덕분에 인형놀이를 시작하고 안구를 참 다양하게 사봤었어요. 독일산, HG, 히토미야, 중국산 오더안구, 카니스, 엔젤리전, 미스틱, 옥션 딜러 안구 등등.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. 우레탄 안구는 색이 다양하고 예쁘지만 관리가 어려워서 쓰기가 부담스럽더라고요. 그리고 유리 안구의 차갑고 묵직하고 반짝반짝한 느낌을 좋아하기도 했으니 그게 결국은 조형촌의 늪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 조형촌의 장점이라면 유리 안구치고 다양한 색과 깊은 그라데이션, 비교적 팔고 사기가 쉽다는 것 정도가 있겠고, 단점은... 다 쓰자면 A4 10 페이지짜리 분량도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............^_^... 그 중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큰 단점은 쩔어주는 개체차가 아닐까 합니다. -_-;;; 이놈의 개체차때문에 같은 사이즈/색의 안구를 샀다 팔았다 하는 뻘짓을 꽤 했습니다. 그래도... 저는 이미 조형촌에 익숙해져서 안구의 한 쌍이 완벽히 같거나, 실선이 완벽하게 가지런하면 이상하다고 느끼는 몸이 되었어요.^_ㅜ 이제는 바라나니 제발 구조형촌이나 안티크로즈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옵나이다. 에이멘~OTL
살 것이 있어서 프리도 가고~ 날씨가 좋아서 시민의 숲에서 사진도 좀 찍었어요.
이 코트를 살 때부터 입혀서 낙엽지는 계절에 야외 사진 찍어보고 싶었는데, 오늘 그 소원을 이뤘습니다. 얼씨구나~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사진을 180장을 찍었는데, 첨 고른 장수는 과해서 줄이고 줄였더니 달랑 요거 남았네요; 나중에 내키면 더 골라보거나 해야겠습니다. 폭풍구매>폭풍촬영>폭풍처묵처묵의 하루였어요. 같이 해주신 M님과 H님~ 재밌었어요~ 담에 또 같이 놀아(?)요~ 호호^m^
주말까지 못 참고 조명 켜서 사진 찍어봤어요.
안구 갈아 끼우면서 사진 찍으니 시간이 길었던지 조명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놀랐습니다.-_-;; ![]() 먼저 11번이에요. 사실 이쪽은 3번 안구에 따라오는-_-;;; 눈알 쯤으로 생각했는데, 판매사진에서 상상하던 것보다도 훨씬 예쁜데다가 연이한테도 잘 어울려서 대만족! ![]() 이쪽은 제가 거진 일년을 넘게 손에 (다시;) 넣어보겠다고 벼르던 3번이에요. 테두리도 깔끔하고, 실선도 사진보다 잘 안 보이고 동공도 예쁘게 잘 자리 잡았어요. 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래 제대로 생긴 3번은 보기도 힘들고, 그나마 괜찮은 것들은 치열한 경쟁에 매번 놓쳐서 과연 언제쯤이나 구하려나 고뇌했는데, 좀 희안한 방식으로 들어오게 되었네요.^ㅂ^;; 이런 안구를 둘이나 팔아주신 관대한 판매자님께 굽신굽신 인사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.;ㅂ;/ 아... 이제 안구 장터에서 해탈할 수 있어요. 자유로운 까마구가 되겠다능. 그렇다능.
![]() 0. 짤방은 (이미 한 판 돌고 유행이 한참 지난?-3-) 사진합성 사이트에서 해본 거에요. 생각보다 꽤 그럴싸해!! 해보실 분은 http://photofunia.com 입니다. 1. 인턴 생활도 벌써 두 달을 채워갑니다. 이제 좀 일도 익숙해지고 있어요. 하지만 역시나 사람은 간사해서 처음엔 칼출근에 칼퇴근만 해도 마냥 편하더니 슬슬 불만도 생기고 그렇네요.=ㅂ=; 2. 주말의 메이크업 결과는 1승 2패. 결과적으로 패배였습니다.OTL 출퇴근을 하다보니 메이크업 할 시간이 자유롭지 못해서 주말에 빡시게 해야지 단단 마음먹고 있었거든요. 그래서 커스텀도 하고 메이크업도 하루에 한 체 씩 두 체 했는데, 커스텀만 제대로 되고 메이크업은 둘 다 코팅제가 말썽을 부려서 결국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.ㅠㅠ 아무래도 비 온 다음날이고 갑자기 날도 추워지고 기타등등으로 코팅제가 일하기 싫었나봐요.어흥.ㅠㅠㅠㅠㅠㅠ 어쩔 수 없죠 뭐. 이미 닥친 일에 포기는 빠를수록 좋으니! 주중에 일찍 귀가하는 날이나 다음 주말을 기약하기로 합니다. 날씨가 좋길 바라요. 비나이다비나이다. 3. 최고 가지고 싶던 안구를 샀어요! 싱나요! 돈도 못버는 인턴이 유리알에 큰 돈 쓰고도 이렇게 신나다니...... 역시 안구는 마의 구렁텅이OTL 가을이니카! 따셔보이는 색 새 눈깔!!! 하며 혼자 비실비실 웃고있어요. 제 안의 까마구 본능 좀 분리수거 안 될까요....ㅠㅠ? 오늘 배송하셨다니까 내일 쯤 오지 싶어요. 내일은 어디 딴짓 말고 총총 빨리 걸어서 얼릉 퇴근해야지! 눈깔을 위해 칼퇴!(...) 4. 아! 컵 공구 건은... 동생 회사일이 바빠서 지체되고 있어요-_-;; 만약 공구하게 된다면 머그랑 유리컵1, 2 총 세 종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 머그는 의견을 수렴해서 크기를 좀 늘릴 예정이고요, 유리컵도 조금 크게 만들 거에요. 유리컵 하나는 저번과 같은 비례로 쥬스컵이나 우유컵으로 쓸만한 거고, 나머지 하나는 온더락 잔으로 쓸 수 있게 키가 작고, 지름이 좀 더 크고, 아래 굽이 두꺼운 것으로 하려고요. 근사한 언니옵빠들이 얼음 가득 온더락 척하니 들고있어도 근사할 것 같아서 주문해놨습니다.*-_-* 주문 받아두고 회사일이 밀리면 배송이 늦어질 것 같아서, 그냥 동생 시간나는대로 분량 뽑아두고 공구하려고요. 이럴 경우 생각보다 잘 안 팔려서 컵이 많이 남으면, 이연씨는 본의 아니게 컵 가게를 차리게 되겠습니다.^ㅍ^; 뭐...이 공구가 성사되지 않는다고 해도 저는 승리자에요. 저에겐 샘플이 남았다능~ 호호 동생님이 얼릉 온더락 잔도 샘플 뽑아오면 좋겠네요.^///^ 5.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사진기 들고 회사에서 가까운 공원이라도 함 돌아야겠어요. 단풍 구경! 6. 집 밖에서 인형놀이하고 싶어요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잘 놀아주던 친구도 이젠 취직해서 바쁘고, 저도 인턴도 취직이라고 영 시간이 힘드네요. 가을 다 가기 전에 이연씨 긴 트렌치 코트 입혀서 낙엽 쌓인 길에서 사진찍어야 하는데;ㅂ; 7. 점점 해가 짧아지고 볕 색이 달라집니다. 벌써 5시 반만 되어도 어두워요. 여름에는 7시 반 넘어서까지도 밝았는데. 사진 찍어보니 여름의 볕이 확실히 색이 예뻤어서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. 찜통 날씨는 절대 아쉽지 않지만-_-;; 날씨가 어제부터 갑자기 싸늘해져서 10월부터 보일러를 돌려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. 에라. 뭐 더 쓸 말도 마땅찮고~ 급 마무리합니다.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~ 좋은 가을 되세요+_+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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